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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토지 용어 이해하기

by 일탈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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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구매하려면 토지의 용어를 제대로 이해를 하시길 바란다.

우선 토지는 지목으로 구분을 한다.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대지"

대지위에 있던 집을 없애면 "나대지"

벼를 심는 논을 "답"

기타 농작물은 "전"

산은 "임야"

등등등...........

 

그러나 우리가 토지를 구매하려고 하는 목적이 

대부분 개발(집을 지으려고)을 하는 목적이 많아서

지목만 알고 토지를 구매하면 안된다.

즉 개발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도시관리계획에 의해서 용도지역으로 구분을 한다.

 

여기서 "용도지역"은

다시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된다.

 

우리가 구입하고자 하는 땅이

대부분 시골에 있고 관리지역으로 구분져 있다.

관리지역은

"계획관리""보전관리""생산관리"로 구분된다.

즉 개발행위를 하기 가장 좋은 땅이 "관리지역"이며.

관리지역 중에서도 "계획관리지역"이 가장 좋은 땅이다.

 

그러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개발이 전혀 안될까?

용도지역 중 가장 개발이 어려운 땅이 자연환경보전지역이고

농림지역은 제한적이지만 어느 정도 개발이 가능하다.

 

그러면 이런 무슨무슨 지역만 보고 토지 구매 결정을 하면 될까?

절대 그러면 안된다. 용도지역은 큰 그림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고

지방정부나 기타 기관에서 또 규제를 하는 것이 있다.

즉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 구역, 문화재 보호 구역 등등

그러면...

이 많은 각종 규제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야?

 

우리나라는 역시 인터넷 강국이다...

"토지이용을 구매하려면 토지의 용어를 제대로 이해를 하시길 추천드린다.

우선 토지는 지목으로 구분을 한다.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대지"

대지위에 있던 집을 없애면 "나대지"

벼를 심는 논을 "답"

기타 농작물은 "전"

산은 "임야"

등등...........

 

그러나 우리가 토지를 구매하려고 하는 목적이;

대부분 개발(집을 지으려고)을 하는 목적이 많아서

지목만 알고 토지를 구매하면 안 된다.

즉 개발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도시관리계획에 의해서 용도지역으로 구분을 한다.

 

용도지역은 다시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우리가 구입하고자 하는 땅이

대부분 시골에 있고 관리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관리지역은 "계획관리""보전관리""생산관리"로 구분된다.

개발행위를 하기 가장 좋은 땅이 관리지역이다.

 

그러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개발이 전혀 안될까?

용도지역 중 가장 개발이 어려운 땅이 자연환경보전지역이다.

농림지역은 제한적이지만 어느 정도 개발이 가능하다.

 

그러면 이런 무슨무슨 지역만 보고 토지 구매 결정을 하면 될까?

절대 그러면 안된다. 용도지역은 큰 그림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고

지방정부나 기타 기관에서 또 규제를 하는 것이 있다.

즉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 구역, 문화재 보호 구역 등등.....

 

그러면.

이 많은 각종 규제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야?

 

우리나라는 역시 인터넷 강국이다...

"토지이용 규제정보서비스"에 접속하여 구입하고자 하는 지번만 치고

검색을 하면 해당 번지수에 대한 각종 규제 정보가 

바로 나온다..

참 쉽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초기 화면

 

그러면 여기 정보만 보고 집을 지을 수 있을 거 같다고

바로 땅을 계약하면 될까?

그건 다음 시간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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