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도 하고 약도 먹고 식단 조절도 하지만 실제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은 것 같다. 단시간에야 어느 정도 성공하지만 본인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 다시 원위치로 오게 되고 그러한 요요 현상을 반복하다 보면 지쳐서 결국은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 힘든 다이어트를 왜 하려고 하는지 그냥 그대로 재미있게 살면 좋은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래 8가지 방법을 기억하면서 조금씩 변화를 가져 보기를 바란다.
1.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라
운동할 수 있을 때도 제한된 시간에 다이어트를 하는 일은 어렵다. 움직일 수 없다면 그만큼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이어트 장기 계획을 세워라.
2. 밥 먹는 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꾸어 먹는 양을 줄여라.
우리는 밥을 먹을때 담아진 양만큼 다 먹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식사 때 쓰는 그릇을 조금이라도 작은 것으로 바꾸어라. 밥은 작은 공기를 사용하고, 곡물과 단백질을 곁들인 샐러드도 작은 접시를 사용해라
3. 먹을 때는 먹는 데에 집중해라
먹을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과식하기가 쉬워진다. 식사 때 휴대폰을 치우고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라. 식사를 빨리하면 배가 부르다고 느끼기 전에 너무 많이 먹게 된다 그래서 과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천천히 식사를 하여 배부름을 느끼도록 한다.
4. 적당량의 섬유질을 매일 섭취해라.
다이어트에는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최고이다.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만복감이 오래간다. 섬유질의 하루 권장량은 대략적으로 청소년은 25g 남성의 경우 38g이고 여성의 경우는 25g이라고 한다. 단 평소 습관에서 너무 빠르게 식단을 변화하여 하루에 70g 이상을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 가스, 식욕 감퇴 및 변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천천히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5. 물은 만병통치약이다 물을 자주 마셔라
다이어트를 하다가 배고프다고 생각이 들거나 다른것이 먹고 싶을 때는 물을 한 모금 마셔라. 그러면 배고픔이 사라진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살을 빼는데 성공적인 조합이다.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는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이다.
6. 단백질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으로 더 섭취해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한다.한끼당 25~30g 섭취를 권장한다. 건강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할 때 오히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라고 권한다.
7. 적당한 잠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 요소이다.
적당한 수면은 배고품과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잠이 부족하면 몸은 종종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어서 간식을 먹게 한다.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르타 솔의 양도 증가시킨다. 보통 성인들의 하루 적당한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필요하다. 결론 다이어트에는 잠이 보약이다.
8.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을 준비해서 먹어라.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간식용 오이나 당근 등을 항상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준비해 두고, 눈에 자주 보이는 곳에는 과일을 항상 준비해 두어서 빵이나 과자류의 간식에 덫을 피하여라. 본격적인 운동을 못하더라도 항상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건강상 이롭다,조금이라도 일어나서 방안이라도 걷거나 팔운동이나 몸을 비트는 운동을 앉아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해줘서 신체 활동을 늘리도록 노력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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