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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이야기

애드센스 승인 거절에 대한 대처 방법

by 일탈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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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시작한 지 벌써 4주가 되었고 하루 검색해서 유입되는 인원은 백 명을 넘기고 있다.처음 2주는 애드센스 거절 사유가"고객님은 이미 애드센스 계정이 있습니다."라는 메일만 3번을 받았고 계속 수정을 하여 신청을 하였다.

 

 

과연 애드센스의 거절 중 "콘텐츠 없음"의 거절 사유는 어떤 이유에서 나올까?

이미 계정이 있다고 하니 그 있는 계정을 살려서 그 계정으로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최종으로 변경한 게 이미 있다는 애드센스 계정을 살려서 애드센스를 신청했더니 1주일 후 메일이 온 답변이"계정을 활성화하여 수익창출을 시작하세요"다. 그래서 이게 승인인가 하고 애드센스로 로그인해보니 아직 검토 중 이하 고만 뜬다. 그리고 2주 만에 온 답변이 "애드센스 전문가가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프로그램 기준에 충족하지 못해서 승인 거절합니다"이런 식으로 메일이 온다. 그래서 애드센스로 로그인해보니 콘텐츠 없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거절 사유가 콘텐츠 없음이었던 거 같다. 다시 유튜브에서 검색 후 공부 시작 끝없는 검색을 한 후 정독해 보지만 대부분의 유투버는 정확한 답변이 없고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나 단톡 방에 가입해서 물어보라고 한다. 어디 가입하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가입은 포기하고 또 여기저기 뒤지어 공부를 계속해본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도출한 대략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블로그 순위 정하는 글과 섞여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 주시길 원한다.

1. 콘텐츠 없음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최소 10개 글을 포스팅하고 다시 신청해라.

이것 참 글 20개 쓰는데 한 달 걸렸는데 또 10개를 쓰려면 언제 채울지 걱정을 하면서 열심히 또 열심히 글을 써본다.

누구는 애드센스 고시를 몇 개 글 안 쓰고도 합격되었다고 하는데 어디부터 잘못된 것인지 궁금하다.

이 글을 정보성 글로 써야 구글이 좋아한다고 하니 참으로 말을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2. 하나의 카테고리에 글이 30개 넘도록 해라

콘텐츠 없음이 결국 글의 숫자 인지 유입량이 적어서 그런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현재 나의 유입량은 하루 백 명에서 백십 명 때이다. 백 명을 넘은 지 일주일 되었으나 조금씩 올라는 간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글의 내용에 대해서 조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단순 억지성으로 글을 만들려다 보니 조금 이상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넘기셔도 됩니다.

3. 카테고리의 글의 내용은 비슷한 주제로 글을 써라

연관성이 있는 글을 분류한다는 게 매우 어렵다. 즉 요즘은 너무 많은 다양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글이 때론 분류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기 글에 보험에 대한 글을 집어넣었다고 이글이 보험에 대한 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글이란 쓰다 보면 하늘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사진은 많이 넣을 필요 없고 1개 이상이면 된다.

사진을 많이 넣어야 검색이 잘 된다고 해서 처음에는 사진을 많이 넣었으나 애드센스 승인받는 글에는 꼭 사진을 많이 안 넣도 된다고 하니 사진은 조금씩만 넣도록 하겠다.

사진을 넣을 때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계속 동일한 사진을 넣으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을 편집을 해서 이것저것 조금 바꾸고 특히 저장 시 "메타데이터를 보존합니다"내용을 선택 해제를 하고 저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메타데이터란 사진에 대한 정보라고 이해를 하면 될 것 같다.

메타데이터 설명 내용

5. 글은 최소 2천 자 이상 써라.

이것도 어떤 사람은 천자 이상 쓰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삼천자 이상 쓰라는 사람도 있으나 어찌 되었건 이천자를 기준으로 써보도록 하겠다.

글자 수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나는 네이버 글자 수 세기에서 이 글을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하면 글자 수가 세어 저 나온다. 글을 쓴다는 것이 참 힘들다 현재까지 천자이니 이천자를 쓰려면 현재 쓴 만큼 더 써야 하니 말 제주가 없는 사람은 정말 힘들 것이다. 그래도 다시 수정하고 살 붙이는 작업을 해서 계속 글자 수를 키워 나가 본다.

그런데 사람들이 블로그 글을 읽을 때 몇 자까지 읽을까?

이천자 삼천자 이렇게 다 읽을까?

우선 나의 기준으로 보면 대략 제목하고 앞에 20자 정도 읽어 보고 별 내용이 아니면 바로 넘어간다. 그리고 내용이 조금 볼만하면 중간으로 가서 중간 글을 읽어보거나 대략 중간중간 읽어 보면서 필요한 정보가 있는지만 본다.

유튜브 동영상도 그렇고 글자가 많다고 다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유튜브도 1분 이내에 정보 전달이 안되면 바로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글도 50자 이내에 필요한 정보를 주면서 궁금증을 더 유발하게 만들어야 더 읽어 본다고 생각이 든다.

6. 글을 쓸 때 정보성 글로 써라.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체험후기식으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성은 여성식으로 말하듯이 쓰는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그래서 여성은 "요"로 끝나는 언어를 많이 쓴다. 정보성 글이란 뉴스 형식의 글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다"로 끝나게 글을 써야 한다.

7. 제목이나 글 내용 중 피해야 할 것 한 가지

특수문자 사용은 피하는 게 좋다.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하면 저품질로 분류를 한다.특히 여성분들이 글을 쓸 때 글을 예쁘게 만들려고 하트나 이런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특수문자는 글로 인식을 하지 못하여 이상하게 인식을 하게 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8. 키워드 정할 때 주의 사항

키워드는 띄어쓰기로 인해서 키워드가 달라질 수가 있다. 다시 말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한다. 이거는 네이버 블로그도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한다.테스트를 해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검색을 해보면 두 가지 검색 시 다른 블로그 글들이 뜬다. 내일은 이글로 다시 정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10가지로 써 보아야 하겠다. 이제 2,000자 되었을까 확인해 보았다. 여기까지가 공백 제하고 2,164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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